제4대 예천군공무원노동조합 출범, 주거환경 개선 봉사로 첫걸음.

풍양면 와룡리 및 감천면 미석리 어려운 가정 지원

김덕수 기자
2026-02-10 08:59:47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한국Q뉴스] 제4대 예천군공무원노동조합은 10일 출범식을 대신해 관내 어려운 가정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새로운 출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노조 임원과 조합원은 풍양면 와룡리의 어려운 가정을 찾아 집안 곳곳의 묵은 때를 제거하고 낡은 서랍장을 새 제품으로 교체했으며 도배와 장판을 새로 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최병준 위원장은 “출범식보다는 어려운 이웃의 삶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만드는 것이 더 의미 있다고 생각해 이번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노동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학동 군수는 “제4대 예천군공무원노동조합이 출범과 동시에 주거환경 개선 봉사로 군민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딘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직자와 노동조합이 함께 지역의 어려움을 살피는 따뜻한 행정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4대 예천군공무원노동조합은 출범식에 앞서 9일 감천면 미석리의 다문화 가정을 찾아 겨울철을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난방기를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권익 보호는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