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대구 군위군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군위읍 행정복지센터 및 복합 SOC 건립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오는 3월 임시사용승인과 행정복지센터 이전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위읍 행정복지센터 및 복합 SOC 시설은 현 군위읍사무소 연접지에 지상4층·지하1층, 연면적 4288.66㎡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 시설은 층별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되어 △1층 군위읍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센터 △2층 드림스타트, 일자리 지원센터 △3층 가족센터 △4층 공유키친과 다목적 강당 등이 들어서 행정·복지·고용을 아우르는 복합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노후화된 기존 청사를 재생해 원도심 활성화를 이끌고 고령화와 인구 유출로 인한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결실인 셈이다.
군 관계자는 “새로운 군위읍 행정복지센터는 단순한 공공청사를 넘어 전 세대 군민들이 맞춤형 고용 기회를 찾고 복지 혜택을 누리는 지역 생활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3월 이전을 차질 없이 준비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을 위한 커뮤니티 거점이자 SOC 혁신거점으로서 복합문화시설만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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