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2월 9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쌀 10kg 140포를 감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명절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쌀은 감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 가정 70세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고 매년 명절마다 동경주 지역 3개 읍·면을 중심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 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오민규 감포읍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월성원자력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랑의 쌀 전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명절을 앞둔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감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며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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