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밴크 신드롬'토게나시 토게아리, 오는 4월 첫 단독 내한 콘서트 개최

'걸즈 밴드 크라이'토게나시 토게아리, 무도관 전석 매진 신화 서울서 재현 토게나시 토게아리, 첫 단독 내한 공연 연다…2월 12일 티켓 오픈 '치열한 피켓팅 예고'

김상진 기자
2026-02-09 08:15:10




'걸밴크 신드롬'토게나시 토게아리, 오는 4월 첫 단독 내한 콘서트 개최 (방송 제공)



[한국Q뉴스] 일본 애니메이션 '걸즈 밴드 크라이'의 주역 토게나시 토게아리가 첫 단독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9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에 따르면 토게나시 토게아리는 오는 4월 18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TOGENASHI TOGEARI Live in SEOUL "Rinne no Kotowari"'를 열고 국내 팬들과 만난다.

걸즈 록 오디션을 통해 결성된 토게나시 토게아리는 2024년 TV 애니메이션 '걸즈 밴드 크라이'의 주인공 밴드로 출연해 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데뷔 직후 스포티파이 바이럴 차트에 5곡을 동시에 진입시키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운 이들은 '괴물 신인'의 등장을 알리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앞서 '원더리벳 2024'출연으로 국내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토게나시 토게아리는 이후 상하이와 타이베이 공연에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특히 2025년 9월에는 일본 공연 문화의 성지인 일본 무도관에서 1만2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이번 공연은 현재 활동 휴지 기간 중인 미레이와 나츠를 제외한 리나, 유리, 슈리가 내한해 무대를 꾸민다.

애니메이션의 세계관을 현실로 구현한 고밀도 사운드와 함께 토게나시 토게아리만의 폭발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가까이서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최근 '걸즈 밴드 크라이'신작 극장판 제작 결정과 2월부터 시작되는 일본 투어로 기세를 올리고 있는 토게나시 토게아리. 이번 서울 공연을 통해 밴드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와 섬세한 감성을 가감 없이 쏟아낼 이들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토게나시 토게아리의 첫 단독 내한 공연 티켓은 2월 12일 오후 7시부터 예스24 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