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군위군 우보면 농지위원회는 지난 2월 4일 회의에서 지급받은 참석수당을 모아 관내 경로당에 식용유, 밀가루, 간장 등 생필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농지위원회 위원 10명 전원의 자발적인 뜻으로 이뤄졌으며 위원들은 올해부터 군위군이 추진 중인 ‘경로당 중식 5일제 활성화’정책에 힘을 보태고자 뜻을 모았다.
기부된 물품은 경로당 중식 운영에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식재료 위주로 준비돼,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에 온기를 더하는 의미 있는 나눔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사례는 행정 회의에 따른 수당을 다시 지역사회로 환원한 모범적인 사례로 주민과 행정이 함께 어르신 복지를 실천하는 선순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박정희 우보면장은 “위원님들께서 회의 참석수당을 다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쓰자는 뜻을 모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경로당 중식 5일제 운영에 작은 힘이 되고 우보면이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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