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해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해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해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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