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여수시 삼산면은 지난 2일부터 덕촌경로당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건강교실 ‘내 인생의 팔레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 인생의 팔레트’는 삼산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컬러링북을 제공해 도안을 색칠하며 각자의 추억과 경험을 나누는 인지 활동 프로그램이다.
삼산면은 올해 말까지 관내 11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주 2회 이상 순회 방문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집중해 색칠하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손을 계속 사용하다 보니 머리도 함께 움직이는 느낌이 든다”며 “다른 어르신들과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다양한 대화를 나눌 수도 있어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현철 삼산면장은 “‘내 인생의 팔레트’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이 활기차고 다채로운 노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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