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상관면, 취약계층 떡국 세트 전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앞두고 안부 챙겨

김상진 기자
2026-02-06 10:28:02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한국Q뉴스] 완주군 상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떡국 바로 요리 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설 명절 나눔은 홀몸 어르신,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감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챙겼다.

정규창 공동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적인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국혜숙 상관면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모인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며"앞으로도 상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소외된 이웃을 적극적으로 살피며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과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로 복지 자원 연계 및 맞춤형 지원을 통해 촘촘한 지역 복지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