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정례회의 개최

' 26년도 마을복지 계획 및 특화사업 논의 확정

김상진 기자
2026-02-06 10:16:24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군청



[한국Q뉴스] 임실군 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신덕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2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금번 1차 정례회의에서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가정의 달 사랑담은 물품지원’‘추석명절 제수용품 꾸러미 지원사업’등 3개 특화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돌봄, 안전, 기타 지역사회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세부 추진내용을 논의했다.

김선기 민간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복지 이웃을 찾아 돕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협력이 필수적이고 이를 위해 행정기관과 협의체가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진성 신덕면장도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위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해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고독사예방을 위한 결연 및 물품지원’사업 등 5개 특화사업을 추진해 400여명의 취약계층을 위해 지역의 복지지킴이로 활발하게 활동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