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입장면, 다문화 아동 진로탐색 '무지개꿈자람학교'성료

행복키움지원단과 마술·드로잉 작가 체험…지역 아동 60명 참여

김덕수 기자
2026-02-06 09:28:13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한국Q뉴스] 천안시 입장면은 6일 행복키움지원단과 함께 행정복지센터에서 다문화 아동 진로탐색 프로그램인 ‘무지개꿈자람학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아동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 특수시책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내국인을 비롯해 다문화 가정 등 아동 60여명이 참여해 마술사와 드로잉 작가 등 직업 체험을 하며 자신의 적성과 꿈을 탐색하는 시간을 보냈다.

유영태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꿈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이창희 입장면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