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읍시 수성동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된 ‘2026 희망나눔 캠페인’결과, 총 5052만 9000원을 모금하며 당초 목표액인 5000만원을 초과 달성했다.
이번 모금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수성동민과 기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실이다.
특히 지역 내 4개 기업과 41개 통장단을 비롯한 수성동 9개 사회단체, 지역 내 사업체, 일반 시민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정성이 모여 목표 달성에 힘을 보탰다.
수성동은 캠페인 기간 동안 나눔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기부 이후에는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모든 기탁자에게 일일이 감사 서한문을 발송하며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김수홍 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온정을 나눠주신 기탁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으로 모인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더불어 행복한 수성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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