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김상진 기자
2026-02-06 09:26:11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한국Q뉴스] 정읍시 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신임 위원장으로 백정아 위원을 선출하며 올해 지역 맞춤형 복지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협의체 위원장 선출 △2025년 특화사업 추진 결과 보고 △2026년 사업 운영 방향 및 세부 사업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위원장 선출에서는 참석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백정아 위원이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2025년 추진된 취약계층 발굴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 성과를 검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 사항을 바탕으로 향후 보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 의제 발굴’과 ‘민관 협력 강화’에 의견을 모았다.

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복지 혜택이 전달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백정아 위원장은 “지역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위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역 내 복지 문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한 다양한 특화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