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홍천군은 근로자의 지역 정착과 장기 재직을 지원하기 위해 ‘홍천형 일자리 안심공제’사업 가입자를 2월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홍천형 일자리 안심공제’는 근로자와 기업이 각각 매월 15만원을 납부하면 홍천군이 2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매월 총 50만원이 공동 적립되며 만기 시 근로자는 적립금 이자를 포함해 3년 만기 시 1800만원, 5년 만기 시 3000만원의 목돈을 수령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근로자의 실질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만큼, 사업장 소재지와 근로자의 주민등록 거주지가 모두 홍천군인 경우에만 신청 가능하다.
가입 신청은 온라인 홈페이지를를) 통하거나, 홍천군청 본관 3층 경제진흥과 일자리팀을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제 사업이 근로자에게는 목돈 마련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기업에도 우수 인력 유치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10년간 약 99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매년 150명씩, 5년간 총 750명 규모로 운영해 지역 일자리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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