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2026년 기업지원 시책 설명회 성료

김상진 기자
2026-02-06 09:17:15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한국Q뉴스] 김제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기업지원 시책 설명회 ’가 기업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마무리 됐다.

6일 지평선산업단지 다목적복합센터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시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중소벤처기업청,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조달청 등 도내 주요 기업지원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초 예상 인원을 상회하는 100 여명의 기업 대표 및 실무자들이 참석해 시와 유관기관의 지원 사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기관별 1:1개별 상담 창구와 ‘정책상담 오픈채팅방 ’을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이 기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시는 현장에서 총 44개에 달하는 방대한 지원책을 담은 안내서를 배포하고 분야별 핵심사업을 설명했다.

주요내용은 △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 △ 청년근로자 교통비 지원 등 17개의 기업지원 사업 과, △ 해외시장 개척사업, △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등 5개의 수출지원사업, △ 김제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 △ 신중년 취업지원사업 등 14개의 고용지원사업 과 △ 전입장려금 지원, △ 청년 및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8개의 인구유입 지원사업 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기업 관계자는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중소기업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실무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서 부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기금 이차보전 지원,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기숙사 임차료 지원 등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해 기업별 맞춤형 지원으로 경제적 난관을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