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촌동, 설명절 앞두고 지정기탁금 후원으로 온정 나눔

김상진 기자
2026-02-06 09:16:26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한국Q뉴스] 김제시 요촌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설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정기탁금 후원이 이어지며 따뜻한 나눔의 정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김제 사회적협동조합 ‘보담 ’이 요촌동 장애인을 위해 지정기탁금 50만원을 기부했다.

또, 김제시민안마원 은 직원들과 이용 고객들이 1년 동안 돼지저금통에 모은 성금을 매년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145만1700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기부금은 요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비로 지정돼 요촌동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송영애 요촌동장은 “지역 내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과 책임을 다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