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동작구는 어르신 복지 플랫폼 '효도콜센터'의 누적 상담건수가 4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출범한 효도콜센터는 동작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효도콜센터는 △돌봄 △주거 △일자리 △여가문화 △건강 △세무, 법률 등 전문상담 △각종 궁금증, 불편 등 일반상담 등 어르신 일상 전반에 필요한 복지 정보를 폭넓게 상담한다.
효도콜센터의 2025년 상담 건수는 2만5925건으로 2024년 대비 125% 증가했으며 2026년 1월 누적 상담 건수는 4만 건을 돌파하는 등 이용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올해는 콜센터 이용자 증가에 따라 통화대기 인원 및 예상 소요시간 안내 등 통화대기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상담기록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등 효도콜센터 전용 프로그램을 구축한다.
또한 효도콜센터는 일상생활지원단을 통해 효도택시, 세탁, 동행서비스 등 다양한 직접 서비스를 수행하고 효도 한방의료, 효도주사 등 효도패키지 사업을 맞춤형으로 연계하고 있다.
일상생활지원단의 2025년 운영실적을 살펴보면, 효도택시는 1분기 대비 4분기 이용 건수가 72.7% 증가했고 직접 서비스 중에는 동행서비스가 전체 이용 건수의 58.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구는 효도콜센터가 연계하는 효도패키지 사업도 확대했다.
기존 △효도일상생활지원 △효도택시 △효도세탁 △효도장기요양매니저 △효도한방의료 △효도주사 △효도케어센터 △효도장수축하품 △효도잔치 △효도잔칫상대여 △효도장수사진 11종에서 △효도벨 △효도카드 △효도틀니세척 3종을 신설해 14종으로 개편했다.
효도콜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전화번호는 1899-2288다.
한편 구는 효도콜센터 운영으로 '2024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복지혁신부문 대상과 '2024 지방자치콘텐츠대상'여성·시니어분야 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어르신 복지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효도콜센터는 어르신의 일상과 고민에 가장 가깝게 응답하는 생활 밀착형 복지 창구"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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