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대비 성수 식품 안전 강화

김인수 기자
2026-02-06 07:45:35




경기도 시흥시 시청



[한국Q뉴스] 시흥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시민이 안심하고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5일까지 ‘설 성수 식품 조리ㆍ판매업소 위생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선물용 및 제수용 식품 소비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떡류, 한과류, 선물 세트,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판매하는 업체와 제수용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등 총 22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소비기한 경과 원료의 사용ㆍ판매 여부 △작업장 위생 관리 상태 △표시 기준 등 관련 규정 준수 여부 △냉장ㆍ냉동식품의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등 위생 전반에 대한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발견된 곳은 없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성수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위생점검을 철저히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위생 관리를 강화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