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지방자치분권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 개최 자치분권 역량 강화, 2026년 첫 정기회의서 해법 모색

김덕수 기자
2026-02-05 15:53:12




창원시 지방자치분권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 개최 자치분권 역량 강화, 2026년 첫 정기회의서 해법 모색 (창원시 제공)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5일 창원시청 제3회의실에서 지방자치 발전과 분권 강화를 위한 2026년 1분기 창원시 지방자치분권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한철수 위원장을 비롯한 협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창원시 자치분권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창원시 지방자치분권협의회는 학계·언론계·법조계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구로 자치분권 정책 논의 및 개발, 시민 대상 자치분권 교육, 관련 사업자문 등 지역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제정 촉구 정부건의 △특례사무 권한이양 현황 △특례시 권한 강화를 위한 대응 방향 등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창원시의 실정에 맞는 자치분권 정책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자치분권은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필수 요소"며 "앞으로도 지방분권 활성화를 위해 협의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지방자치분권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자치분권 정책을 발굴하고 시민이 중심이 되는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