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용인교육지원청은 갈등 조정의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2026년 용인 화해중재단 대화 모임 진행 전문가 34명을 위촉하고 2월 5일과 2월 6일 2일 동안 오후 3시간의 화해중재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용인 화해중재단 작년 한해 학교 내 갈등 사안의 155건과 학급의 긍정적 관계 맺기 및 학교폭력예방을 돕는 관계형성 프로그램으로 관내 초중고 492개 학급을 지원해 긍정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경기형 관계성장프로그램과 연계한 학교 맞춤형 화해중재를 강화해 학교 내 경미한 갈등 사안에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적극 지원해 갈등 심화를 방지하며 갈등의 정도와 유형에 따른 관계 성장에 집중해 학교 내 분쟁 사안에 대해 단계별 화해중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월 5일 첫째 날 연수는 △'용인공감'학교폭력제로센터 운영의 이해, △ '용감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을 위한 관계 형성 및 관계 개선 학급 단위 프로그램의 실습 순으로 실시하고 2월 6일 둘째 날 연수는 △ 경기형 화해중재 매뉴얼 살펴보기, △ 관계회복 대화모임 프로세스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용인교육지원청은 "대화로 서로의 마음을 보고 공감으로 관계를 잇도록 용인 화해중재단이 선제적으로 체계화된 학교내 갈등 예방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길 바란다. 처벌 보다 이해, 단절보다 회복을 생각하는 기본을 지켜 사람을 통해 미래로 나아가는 건강한 용인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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