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담양군 창평면은 지난 4일 창평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이 교복 나눔 판매 수익금 168만여 원을 창평면사무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창평고등학교는 지난 2019년부터 졸업생들이 물려준 교복을 필요한 이들에게 나누며 이웃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올해 역시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교복 판매 행사를 진행했으며 모인 수익금 전액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했다.
임하람 창평고 학생회장은 "졸업을 앞두고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선배들의 따뜻한 전통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성민 창평면장은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온정을 전해주는 창평고 학생들과 교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창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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