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은 "대동면 철성권역 다목적회관의 효율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시설 사용자를 오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철성권역 다목적회관은 대동면 금곡리 729-1번지에 위치한 복합 커뮤니티 시설로 내부에는 △회의실 △사무실 △주방 △세탁실 △개별 화장실을 포함한 방 2개 △공용 화장실 등이 갖춰져 있어 다양한 주민 공동체 활동이 가능하다.
이번 모집은 공공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으며 정기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개인 또는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사용자는 시설 유지관리 및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해야 하며 시설 훼손 시 원상복구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사용 기간은 3년으로 운영 실적에 따라 연장도 가능하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함평군청 농어촌공동체과 농촌개발팀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철성권역 다목적회관이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과 지역 활력 회복을 이끄는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공공성과 책임감을 갖춘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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