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종축장 함평 이전사업의 주요 3대 기관장들인 이승돈 농촌진흥청장과 이상익 함평군수 그리고 정재택 종축장이전개발 범천안시민추진위원장이 머리를 맞대고 중대 회담을 가졌다.
농촌진흥청장은 종축장의 최고 책임자이자 이전사업 주체로써 시행자이고 함평군수는 실시계획인가 허가권자이며 추진위원장은 이전사업 전담 추진 법인체의 대표이다.
3대 기관장들은 2월 4일 오후 함평군수실에서 본격 공사 전 필수 절차인 실시계획인가 절차의 원만한 진행을 위해 최선의 방법을 강구코자 회동하게 된 것이다.
현재 함평군민들은 중앙정부에서 국책사업에 협조하는 함평군에 혜택을 달라고 요청 중이라서 함평군수가 인가 절차를 진행하는데, 애로를 겪고 있는 중이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 정부에서는 대통령께서 직접 시간 끌지 말고 빨리 공사 진행하라고 지시할 만큼 신속한 이전사업 마무리가 현 정부의 국정 의지이다.
따라서 정부의 국정 의지와 함평군의 애로사항이 공존하는 현 교착상태를 돌파하고자 회담하게 된것이다.
회담 결과 3대 합의 사항을 도출했다.
첫째 함평군에서는 정부의 지원사업을 함평군 실정에 맞게 잘 정리해 해당 중앙정부에 건의한다.
둘째 농촌진흥청과 함평군 그리고 추진위원회는 중앙정부의 지원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적극적인 건의 활동을 진행한다.
셋째 합의 사항 추진은 물론 실시계획인가 절차 등 모든 사안이 신속히 진행되어 이재명 대통령 정부의 국정 의지에 부합되도록 노력한다.
이러한 합의 과정에서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우리 3대 기관은 한 가족이며 관계 장관 면담 등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천명했고 이상익 함평군수 역시 모든 역량과 인맥을 총동원해 나라와 지역이 다 잘되도록 하겠다면서 함평군도 공사 절차가 지연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피력했으며 정재택 추진위원장도 이에 화답해 천안시민들도 함평군이 잘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여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회담을 성공적으로 마친 3대 기관장들은 함평군 주민대표들의 요구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갖게 됐다.
정재택 추진위원장은 우리가 한 가족으로 힘을 합친다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으며 대립하고 갈등하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음을 강조하면서 회의 종료를 선언하고 해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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