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신안동 새마을부녀회·협의회, 설맞이 떡국 나눔

취약계층 75가구에 따뜻한 마음 나눠

김덕수 기자
2026-02-05 09:19:28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한국Q뉴스] 천안시 신안동은 5일 새마을부녀회·협의회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떡국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새마을부녀회·협의회는 이날 자체 기금으로 마련한 떡국 세트를 취약계층 75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향란 새마을부녀회장은 “모두가 즐거운 명절에 소외감을 느끼는 독거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준 새마을협회장은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