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주변 도로 한시적 주차 허용

설 명절 맞아, 금촌·문산 시장 이용 편의 강화

김인수 기자
2026-02-05 08:26:29




파주시,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주변 도로 한시적 주차 허용 (파주시 제공)



[한국Q뉴스] 파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 도모하기 위해 2월 5일부터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대해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한다.

이번 한시적 주차 허용은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원활한 시장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금촌시장과 문산시장 등 전통시장 2개소를 대상으로 2월 5일부터 2월 18일까지 14일간 운영된다.

시장별 주차 허용 구간은 △금촌시장은 금촌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인근 330m △문산시장은 농산물품질관리원부터 문산펌프장 앞까지의 도로 구간이다.

다만, 한시적 주차 허용 구간이라 하더라도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횡단보도 △소화전 반경 5m 이내 △버스정류소 좌우 10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어린이보호구역 △보도 위에 불법 주정차할 경우 유예 없이 단속 대상이 되며 주민신고제에 따른 신고 대상에도 포함된다.

이성원 주차관리과장은 “이번 한시적 주차 허용을 통해 설 명절 전통시장 이용객의 주차 불편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께서는 주차 질서를 준수해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