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삼성시스템공조는 2월 4일 안동시청을 방문해 안동시장학회에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뜻을 보탰다.
안동시 옥동에 소재한 ㈜삼성시스템공조는 전자제품, 시스템에어컨, 냉동․냉장기기 등을 도․소매하는 냉․난방공조산업설비 전문업체로 지역 내 공조 설비 분야에서 꾸준한 신뢰를 쌓아온 기업이다.
특히 지구온난화 대응과 대기환경 보전을 위해 지역 최초로 냉매 회수업을 등록하고 냉매 재활용 및 폐기 대행업을 운영하는 등 탄소 저감 실천에 앞장서는 모범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삼성시스템공조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2013년부터 장학기금을 기탁해 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52회에 걸친 기부로 누적 기탁액은 1천836만원에 달한다.
㈜삼성시스템공조 관계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친환경 기술과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지역 인재 육성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써주신 ㈜삼성시스템공조에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로 나아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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