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설 명절을 맞아 마산어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롯데백화점 마산점 별관 주차장 2·3층 총 113면을 2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지역 상권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운영 기간 전문 안전관리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고 사고 발생에 대비한 대인·대물 보험에도 가입할 계획이다.
주차장은 오전 9시부터 개방하며 원활한 시설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후 6시 이후에는 입차가 제한된다.
심동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주차장 무료 개방이 설 명절 시민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께서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활용해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따뜻한 명절을 준비하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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