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영덕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대구·경북지회장 선출

김덕수 기자
2026-02-04 12:03:43




이승훈 영덕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대구·경북지회장 선출 (영덕군 제공)



[한국Q뉴스] 영덕문화관광재단 이승훈 상임이사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제6대 대구·경북지회 지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전국 225개 문화예술회관이 가입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특별법인체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임원은 7개 지회별 총회에서 선출된다.

대구·경북지회는 지난 2월 2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된 총회에서 이승훈 영덕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를 지회장으로 선출했으며 임기는 오는 3월부터 3년간이다.

이승훈 신임 지회장은 지역 문화예술행정 및 공연장 운영 전반과 대외협력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경북 권역 문화예술회관 간 협력과 공동 사업 추진을 이끌 예정이다.

한문연 대구·경북지회는 회장기관을 중심으로 부회장기관, 이사기관, 감사기관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구와 경북 지역의 주요 문화예술회관 33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지회는 권역 내 문화예술 정책 공유와 공동 기획, 현안 협의 등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승훈 신임 한문연 대구·경북지회장은"지역 문화예술회관들이 상호 신뢰와 연대를 바탕으로 협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대구·경북 지역의 특성을 살린 공동 사업을 기획하고 영덕에서 세 번째 개최될 대경아트마켓을 보다 성장시켜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