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사천시는 발전소주변지역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도 발전소주변지역 융자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전소로부터 5km 내에 거주하는 주민이나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력 사업에 대한 지역민의 이해를 돕고 지역민의 생활 안정과 기업의 수익 및 고용 창출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융자금 지원 대상은 발전소주변지역인 동서동, 선구동, 동서금동, 벌용동, 향촌동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주민 또는 해당 지역에 소재한 기업이다.
사업 분야는 △주민복지지원사업 △기업유치지원사업 등 2개 분야로 총 4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한도는 주민의 경우 가구당 최대 3000만원, 기업은 기업당 최대 6000만원까지이며 연 이자율 1.5%, 2년 거치 3년 상환이 조건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9일부터 3월 5일까지 주소지 또는 기업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신청일 현재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자금을 이미 사용 중이거나, 융자기관의 여신 규정상 융자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 가구 및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동식 시장은 "고금리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1.5%의 저금리 융자 지원이 발전소주변지역 주민과 기업에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