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원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2월 3일 관내 번화가 및 학교 주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민관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단속에는 남원시 여성가족과와 보건소를 비롯해 남원교육지원청, 남원경찰서 남원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더불어 겨울방학 기간 중 음주, 흡연, 거리 배회 등 청소년 일탈 행위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도 함께 실시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점검 내용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홍보 및 계도 △유흥주점, 카페, 숙박시설, 만화방 등의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준수 여부 △청소년 유해매체물 표시 관리 상태 △청소년 이성 혼숙 등 유해 행위 단속 등으로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청소년보호법에 따른 행정조치를 예고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 단속은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청소년을 보호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관리와 예방 활동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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