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 대전지부가 지난 3일 완주군 봉동읍 행정복지센터에 500만원 상당의 참치선물세트 150개를 전달했다.
월드쉐어는 전 세계 아동과 취약계층의 생존과 보호, 자립을 지원하는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로 국내외 긴급구호, 아동결연, 지역사회 개발사업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이웃돕기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박지영 지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월드쉐어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당호 봉동읍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월드쉐어 대전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후원물품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장의 도움을 받아 발굴된 복지사각지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봉동읍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한 민관 협력을 통해 이웃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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