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원시 사매면은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행정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관내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면장이 직접 마을회관 등 주민 생활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마주 앉아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형식적인 설명을 넘어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간담회에서는 민생안정지원금 지급과 경찰수련원 신축사업 안내,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등 주요 시책을 설명하고 3월에 예정된 달집 태우기 행사와 4월 면민의 날 행사, 춘향제 길놀이 참여 계획도 함께 소개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 안전 안내를 실시했으며 마을별 주민 숙원사업과 생활에 밀접한 건의사항을 청취해 향후 면정에 반영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지난해 건의했던 내용들이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 계획된 사업들도 이해하기 쉽게 안내해줘 도움이 됐다"며 "바쁜 일정에도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주민 이야기를 들어줘 고맙다"고 전했다.
사매면장은 "행정은 책상보다 현장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주민들과 직접 마주하며 들은 의견 하나하나를 면정 운영에 참고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책과 면 소식을 주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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