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2026년 신중년 취업지원사업 '본격 추진

김상진 기자
2026-02-04 09:16:33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한국Q뉴스] 김제시는 신중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신중년 취업지원사업 ’을 본격 추진하고 지난 2일 ㈜ 한영산업 등 7개 참여 기업과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중년 취업지원사업 ’은 40~69 세 미취업 신중년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직 전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신중년 고용 촉진 사업으로 지난 2025년에는 11개 업체를 대상으로 총 11명의 신중년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신중년층 재취업에 기여했다.

올해 시는 지난달 14일부터 20일까지 고용보험에 가입하고 상시근로자 3 인 이상을 고용 중인 김제시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참여 기업을 모집했으며 ㈜ 한영산업 등 7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신중년 1 인 채용 시 월 70만원 씩 최대 1년간 고용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로 채용된 신중년 근로자 9명에게는 6개월 근속 시 50만원, 1년 근속 시 50만원, 2년 장기근속 시 추가 100만원을 지급해 장기근속을 유도할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신중년 취업지원사업을 통해 신중년층이 지속적으로 사회에 참여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중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