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동시 명륜동 체육회는 2월 3일 명륜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함께모아 행복금고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연합모금사업으로 이날 기탁된 성금은 명륜동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지원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저소득 취약계층 특화사업 등에 다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명륜동 체육회는 평소 지역 체육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각종 행사 지원과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앞장서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연대감 및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김종훈 체육회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 앞으로도 체육 활성화뿐만 아니라 꾸준한 나눔과 봉사로 명륜동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금자 명륜동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명륜동 체육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명륜동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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