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동시는 저출생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년․신혼․양육 가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거점형 통합지원시설인 ‘경북 마루 저출생 ALL-CARE 센터’기공식을 2월 4일 오후 2시 안동시 운흥동 일원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
경북 마루 저출생 ALL-CARE 센터는 결혼과 임신, 출산, 보육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으로 분절돼 있던 기존 저출생 대응 정책을 한 공간에서 연계․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2024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38억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안동시 경동로 668에 위치한 구 교보생명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되며 향후 경북 북부권 전반을 아우르는 저출생 대응 거점형 통합지원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층별 주요 공간 구성도 이용 대상과 목적에 맞춰 체계적으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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