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전면 방하경로당, 단장 마치고 새롭게 개소

2002년 건립 후 노후화로 인한 불편 해소

김덕수 기자
2026-01-23 08:14:16




녹전면 방하경로당, 단장 마치고 새롭게 개소 (안동시 제공)



[한국Q뉴스] 안동시 녹전면 신평1리 어르신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녹전방하경로당이 노후화된 건물을 허물고 새롭게 단장해 1월 22일 개소했다.

기존 방하경로당은 2002년 8월 건립된 이후 20년이 넘는 세월이 흐르며 건물의 지축이 뒤틀리는 등 노후화가 심각해 어르신들이 이용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지난해 안동시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통해 부지 241㎡, 건축면적 72.36㎡, 지상 1층 규모로 신축하게 됐다.

새롭게 문을 연 방하경로당 노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번듯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안동시와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이곳을 회원들 간의 화합은 물론, 지역사회의 어른으로서 솔선수범하며 소통하는 소중한 사랑방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임정훈 녹전면장은 “방하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는 소중한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생활하실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