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반찬 나눔 이어가

김덕수 기자
2026-01-22 13:28:31




평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반찬 나눔 이어가 (울진군 제공)



[한국Q뉴스] 울진군 평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21일 한울원자력본부 지원사업인‘1월 마음담은 김치․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올해 사업은 평해읍 지역사회협의체 주관으로 매월 새마을부녀회가 반찬 조리를 해 사회적 고립과 단절되기 쉬운 장애인, 독거노인, 등소외계층 45가구를 직접 찾아가 안부를 묻고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전성용 민간위원장은“김치반찬 사업은 반찬을 전달함으로 사람 간의 관계를 회복하고 외로움을 덜어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앞으로도 지역 돌봄을 적극 실천해 가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인 평해읍장은“함께 수고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 소외계층의 삶을 세심히 살피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