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가톨릭상지대학교 공동훈련센터가 경북북부 지역 중장년 경력단절여성들의 재취업 지원을 위해 '산후관리사 취업연계과정'을 개강하고 오는 3월 10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오는 3월 16일개강해 평일 하루 6시간씩 이론과 실습 교육이 병행된다.
특히 가톨릭상지대학교의 강점인 간호학과, 유아교육과, 외식창업조리과 교수진과 외부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를 맡아 전문성을 높였다.
산모의 건강관리부터 영유아 돌봄, 산후 부종 및 영양 식단 관리까지 아우르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교육 만족도가 매우 높다.
가톨릭상지대학교 공동훈련센터는 지난 2017년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된 이후, 안동·영주·문경 등 경북북부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유일한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기업의 인력 수요를 바탕으로 재직자 역량 강화와 채용예정자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 인력난 해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교육에 대한 문의가 예년보다 눈에 띄게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2025년부터 시행된 '친정어머니 산후관리사 활동 인정 및 정부지원금 지급'정책의 영향으로 전문적인 관리 기술을 배워 자녀의 산후조리를 돕고자 하는 시니어층의 수요가 더해졌기 때문이다.
센터 관계자는 "본 과정은 매년 3월과 8월 두 차례 운영되며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지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경력단절로 고민하는 지역 여성들이 전문 직업인으로 거듭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1회차 교육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며 서류 접수 후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접수는 1월 21일부터 3월 10일까지 방문접수 또는 전화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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