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로 그리는 예천의 미래.'문화 정책·거버넌스 포럼'연속 개최

문화정책 포럼 시작으로 공간·관계·돌봄 의제 다루는 거버넌스 포럼 이어가

김덕수 기자
2026-01-19 07:15:26




문화로 그리는 예천의 미래.'문화 정책·거버넌스 포럼'연속 개최 (예천군 제공)



[한국Q뉴스] 예천군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 정책 이해를 돕고 기관 간 연계 협력을 위해 22일 ‘예천 문화정책 포럼’을 시작으로 ‘공간·관계·돌봄’이라는 의제로 거버넌스 포럼을 연속해 개최한다.

예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영차영차 예천문화’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포럼은 22일 ‘문화정책 포럼’을 시작으로 ‘협력 거버넌스 포럼’이 세 차례에 걸쳐 이어진다.

첫 일정인 22일 정책 포럼에서는 ‘중앙정부 문화정책 및 예천군 문화정책 현황’을 주제로 양혜원 본부장, 추미경 대표가 발제를 맡는다.

또한 권순석 대표와 고윤정 전 센터장이 생활문화 및 도시 브랜딩 관점의 제언을 더할 예정이며 이날 포럼에는 군청을 비롯한 군의회, 유관기관에서도 참석해 예천에 필요한 문화 환경 조성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이어서 진행되는 거버넌스 포럼은 △1월 27일 ‘즐거운 도시, 문화로 채우는 공간’△1월 29일 ‘활기찬 도시, 문화로 만나는 관계’△2월 3일 ‘다정한 도시, 문화로 돌보는 이웃’이라는 주제로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와 협업 아이디어 공유, 공동 사업 추진 가능성 방안에 대해 다룰 계획이다.

김학동 이사장은 “문화는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이번 포럼을 통해 기관 간 연계와 협력을 공고히 해 예천이 즐겁고 활기찬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포럼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예천문화관광재단 문화특화지역조성TF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