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임고면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줄이어

평천교회 150만원, 수성1리 마을 주민 129만원 행복금고에 기탁

김덕수 기자
2026-01-16 13:38:18




영천시 임고면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줄이어 (영천시 제공)



[한국Q뉴스] 영천시 임고면은 지난 15일 평천교회와 수성1리 마을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참여하며 행복금고 성금 각 150만원, 129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최동수 평천교회 담임목사는 “성도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며 저금통에 동전을 모으고 사랑의 헌금과 성탄 선물 헌금, 바자회 수익금 등을 1년 동안 모금해 마음을 나누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주변을 돌아보고 사랑을 나누는 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광태 수성1리 이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해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남융 임고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주시는 주민들과 교인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임고면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