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주탁주양조장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에 나서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14일, 영주탁주양조장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영주탁주양조장은 1980년경 영주 지역 내 6개 양조장이 합병해 ‘영주탁주합동양조장’으로 영업을 시작한 이후, 전통주 제조업을 이어오고 있는 지역 기반 기업이다.
2024년에는 현재의 상호로 변경하고, 탁주와 약주를 비롯해 영주소백주, 인삼막걸리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제품을 생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성대용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자여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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