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주시 봉현면은 새해를 맞아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복지 증진을 위해 신규 이장 임명, 주민자치위원회 위촉,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을 차례로 진행하며 주민자치와 복지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봉현면은 1월 7일 오전, 봉현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봉현면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면정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마을 현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2026년 1월 1일자로 새롭게 임명된 오현2리·노좌2리·노좌3리 이장에 대한 임명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제9기 봉현면 주민자치위원 위촉식이 열렸다.
봉현면은 지난해 12월 8일부터 15일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주민자치위원을 모집했으며, 자격요건을 충족한 총 25명의 위원을 최종 선정해 위촉했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현안 발굴 등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1월 8일 오전에는 제6기 봉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새롭게 구축했다.
새로 구성된 협의체는 맞춤형 복지 연계와 위기가구 발굴 등 지역 복지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황운호 봉현면장은 “주민자치와 지역복지가 균형 있게 연계될 때 지역 공동체가 더욱 건강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살기 좋은 봉현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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