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동시 풍산읍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안동」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총 73건의 기부 참여로 5700만 원의 성금을 모금하며 자체 목표액 2600만 원 대비 119%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가운데 ㈜투우건설 김시정 대표는 지난 1월 5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풍산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의 성공은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폭넓은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어린이집 원아들이 고사리손으로 직접 마련한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을 읍사무소에 전달하며 나눔의 첫걸음을 내디뎠고, 어려운 형편에도 생계급여나 기초연금 중 일부를 아껴 모은 개인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
또한 풍산읍 34개 리 마을회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도 함께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가 하나 되는 나눔 문화를 보여줬다.
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1월 말까지 진행되며, 2026년 새해를 맞아 개인과 단체를 중심으로 기부 참여 열기가 지속되고 있다.
풍산읍은 남은 기간 동안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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