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천시는 다음 달 11일까지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농업경영인 및 예비농업인을 대상으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으로 독립경영 경력이 10년 미만이어야 하며, 농업계 학교 졸업 또는 관련 농업교육 1시간 이상 이수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농업e지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거주지와 사업장 모두 영천시에 소재하거나 향후 영천시에 마련될 예정이어야 한다.
최종 선정자는 심사를 거쳐 오는 4월에 확정된다.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농지 구입, 축사 신축, 농기계 구입 등 농업 창업 및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한 자금으로 세대당 최대 5억원 한도의 융자가 지원된다.
해당 자금은 연금리 1.5%, 5년 거치 20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제공된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