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천시는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황소산업은 자동차 부품 리사이클링 업체로 2023년부터 매해 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올해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 24일 300만원을 기탁했다.
구인숙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29일에는 금호제일교회가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권용진 목사는 “성도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황소산업과 금호제일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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