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원동 민지매운탕, 남원동 ‘함께모아 행복금고’400만원 기탁

매일 실천하는 이웃사랑, 매일 만원씩 더하는 이웃사랑

김덕수 기자
2025-12-30 07:18:19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한국Q뉴스] 상주시 연원동 소재 민지매운탕에서는 매일 1만원씩 꾸준히 모은 수익금 400만원을 12월 29일 남원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하였다.

민지매운탕 우정옥 대표의 이러한 선행은 수년째 이어지고 있다.

경기에 상관없이 매일 매출 가운데 1만원을 저축하며 이웃을 생각하는 사장님의 진심 어린 실천은 지역 주민들에게도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우정옥 대표는“매일 조금씩 정성을 모으는 일이 이제는 제 삶의 큰 기쁨이 되었다.”라며, “손님들에게 받은 사랑을 우리 지역의 어려운 분들과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김영규 남원동장은“모두 어려운 시기에 매일 정성을 모아 큰 사랑을 실천해 주신 민지매운탕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성금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남원동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