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동시 풍산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연말을 맞아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12월 29일 풍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등록 경로당과 미등록 경로당을 포함한 약 56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마을별 떡국떡 약 16kg씩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번 나눔은 새해를 앞두고 어르신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연말연시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경로당을 폭넓게 지원함으로써 지역 안에서 소외되는 곳 없이 함께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김화섭 회장은 “새마을지도자는 보수 없이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역할이다 보니 참여를 망설이는 경우도 많다”며, “하지만 이러한 활동의 의미와 가치를 더 널리 알리고,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더 많은 봉사자가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더욱 다양하고 폭넓은 봉사활동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영희 부읍장은 “추운 연말에도 묵묵히 봉사에 나서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손길이 지역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풍산읍 공동체가 서로를 돌보며 살아가고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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