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망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연탄 나눔 봉사 펼쳐

저소득 가정 5곳에 연탄 1000장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

김덕수 기자
2025-12-29 10:00:45




하망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연탄 나눔 봉사 펼쳐 (영주시 제공)



[한국Q뉴스] 영주시 하망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하망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20여 명과 초등학생 한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내 저소득 가정 5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 1000장을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과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

함증호 새마을협의회장과 안위순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봉사에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을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봉사에 참여한 학생은 “연탄을 처음 봐서 신기했고, 생각보다 무거웠지만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기뻤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미선 하망동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