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상주시 남원동 행정복지센터는 2025년 12월 23일 3층 회의실에서 제18대 김영규 남원동장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장, 동료 공직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37년간 시민을 위해 헌신해 온 김영규 동장의 공직 생활을 기리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공적 소개 △기념영상 상영 △재직기념패 및 기념품 전달 △축사 △퇴임사 △송별사 △꽃다발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따뜻한 박수로 김영규 동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영규 동장은 1988년 7월 21일 상주시 동문동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화남면·화서면 등 행정의 최일선은 물론 사회과, 가정복지과, 산업과, 지역경제과, 새마을과, 지역개발과, 총무과, 안전관리과, 회계과 등 여러 부서를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2020년 1월 1일 지방행정사무관으로 각각 승진한 뒤에는 문화예술과장, 새마을체육과장, 남원동장을 역임하며 시정 발전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왔다.
또한 재직 기간 동안 탁월한 업무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상주시장 표창, 2004년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2008년 경상북도지사 표창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하는 등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모범을 보여 왔다.
김영규 동장은 퇴임사를 통해 “37년간 공직자로서 시민과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큰 영광이었다”며 “앞으로도 상주시와 남원동의 발전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한결같은 봉사의 일념으로 걸어온 김영규 동장의 발자취는 후배 공직자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라며 “앞날에 더 큰 영광과 축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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