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주시드림스타트는 지난 23일 영주시 관내 유통·외식업 등에 종사하는 개인 6명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모임인 ‘진심을 다하는 마음회’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진심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온 회비로 마련됐다.
진심회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겨울용 극세사 이불 10채와 케이크 30개, 피자 교환권 30장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달된 후원품은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에 골고루 배분될 예정이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의 아이들에게 돌려주고 싶었다는 회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정성이 큰 힘이된다”며 “이번 후원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보건·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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