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캘리그라피창작협회 상주지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기탁

김덕수 기자
2025-12-24 07:17:24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한국Q뉴스] 사단법인 한국캘리그라피창작협회 상주지부는 19일 상주시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약 475kg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한국캘리그라피창작협회 상주지부가 제5회 회원전을개최하며 화환 대신 받은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한 쌀은 관내 무료급식소 3개소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캘리그라피창작협회 상주지부는 2020년 출범하여 현재 회원 40여명이 활동 중이며, 2021년 첫 회원전을 시작으로 전시회 개최와 캘리그라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문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복자 회장은 “회원전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뜻을 모았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 예술단체가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쌀은 무료급식소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